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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동서내륙철도, 3차 철도망 반영 촉구

정윤호 기자 입력 2016-03-04 18:24:41 조회수 1

◀ANC▶
울진에서 충남 서산간 동서내륙철도를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한
중부권 시장군수들의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이 철도가 3차 철도망계획에 반영되면,
도청소재지를 중심으로 한
위아래와 좌우의 철도망이 구축돼,
경북북부권의 교통이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윤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울진에서 영주, 문경을 거쳐, 청주, 천안
서산으로 이어지는 340km의 동서내륙철도는
한반도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횡축철도입니다.

철도 통과지역은 경북과 충남북의 12개 시군,한반도 황금허리 경제권 구축에는 이 철도가
필수조건입니다.

통과지역 12명의 시장군수들은
이 철도의 3차 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체를 구성하고, 공동협약도 체결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노선통과지역 전체인구의 10%인 30만명의 서명을 받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고, 총선 출마자들에겐 공약채택도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INT▶:장욱현 영주시장
"개발연대와는 달리 이제는 균형발전이 훨씬 중요한 이슈가 됐기 때문에 이건 당연한 요구라고 봅니다. 때늦은 감이 있지만 아주 당연한 요구이고 이를 반드시 관철시켜야 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부터 10년간 추진되는 3차 철도망계획에
이 철도 건설이 반영되면, 경북에는
3개의 종축과 3개의 횡축 철도망이 구축됩니다.

점촌에서 도청신도시, 안동을 연결하는 노선과
중앙선 군위에서 동대구로 이어지는 노선은
도청신도시와 이들 6개 철도망을 연결하는
핵심 고리입니다.

◀INT▶:전명기 사무관/경상북도
"점촌, 신도시, 안동을 연결하는 별도의 노선이
3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도는 2017년까지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3차 철도망 계획에 이미 반영된
경북지역 노선에 이어 동서내륙철도까지
반영되면, 도청신도시는 경북은 물론 전국으로
이어지는 철도망을 갖추게 됩니다.

MBC뉴스 정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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