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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경기가 어렵다는 사실이
한국은행의 업황 전망 조사에서도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역별 업종별로 기업들의 전망이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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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30여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매출 전망을 물었더니,
C.G1)수도권은 82%가 작년보다
매출이 늘 것으로 전망했지만
대구·경북은 59.3%에 그쳐 20%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C.G2)업종별로는 자동차 업계는 67.6%가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지만
철강업계는 64%에 그쳤습니다.
수출 위험요인에 대한 분석도
지역별로 크게 달랐습니다.
IT 관련 기업이 주축인 수도권은
C.G3)중국 등 주요 수출 대상국의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가장 컸지만,
철강과 자동차 부품업체가 많은 대구·경북은
이와 함께 글로벌 공급과잉현상을
주요 리스크로 꼽았습니다.
리스크 대응법도 업종별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C.G 4)철강업은 비용절감과 구조조정 등
긴축경영을 택하겠다는 답이 45.2%로
가장 높았지만,
IT업종에서는 'R&D투자 확대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돌파구를 찾겠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자동차 업계의 경우에는 긴축경영 이외에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라는
응답 비중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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