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중 대구와 경북 지역 180여 개
훈련 기관에서 580여 개의 실업자 훈련과정이 운영됩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특히
정부가 훈련비 전액을 지원하는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훈련과
일반고 비진학생을 위한 일반고 특화훈련
백여 개도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과정은 15세 이상
실업자가, 일반고 특화과정 훈련은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않는 일반고 3학년 재학생이 대상이며 이 과정에 참여하면 최대 41만원의
훈련장려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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