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큰 산은 넘었는데..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3-01 17:23:48 조회수 1

도청이 떠난 대구시 산격동 도청 이전터를
대구시가 정부로부터 무상으로 빌려 쓰거나
임대해 쓸 수 있는 법안이 오랜 진통 끝에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는데요.

그동안 도청 이전터를 지역 실정에 맞도록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법안 통과에 총력을 기울여 온 대구시는 안도의 숨을 내쉬고 있다고해요.

대구시 도청이전터 개발추진단 심재균 단장
"이제 9부 능선은 넘은 것 같습니다만, 테러
방지법 때문에 국회가 제대로 열리지 못하고
있어 여전히 불안합니다. 그러나 10일까지
회기가 있으니까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며 조심스럽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어요.

네..
지역의 절실한 현안이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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