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가공하지 않고 바로 먹을수 있는
신선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전문수출단지를 육성합니다.
고령과 안동에 6헥타르 규모의 예비수출단지
2곳을 지정해 단지당 3억원의
생산기반시설 현대화비용을 지원하는 등
생산단계부터 수출까지 패키지 지원을 통해
작지만 성장 가능성이 있는 단지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경북 농업기술원을 통해서
대외경쟁력이 높은 딸기품종인
'싼타' '레드벨' 등
해외시장 개척에 적합한 신품종을
집중 육성해 보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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