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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막판 선거구 조정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안동과 예천의 통합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안동.예천이 통합되면, 경북 전체 선거구의
대대적인 조정이 불가피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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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선거구 통합을 줄곧 주장해온
통합 추진위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체적으로 파악한 선거구 획정위 안의
논의 구도를 공개했습니다.
추진위에 따르면 지난주 도청이전이 완료된
사실이 선거구 획정위에 전달되자,
안동.예천 선거구 통합을 중심으로
경북의 선거구 조정이
원점에서 다시 논의되기 시작한 겁니다.
◀INT▶윤병진 전 안동시의장/통합추진위
"이 안이 가장 합리적인 안이다. 안동.예천이
먼저 통합하고.. (야당위원) 4명 다 받아 들이
셨고, 획정위원장님도 그렇게 받아들이셨고.."
문경.예천과 영주 선거구의 통합안이
새누리당 당론인 것처럼 알려져
여당측 위원들의 의견이 일부 엇갈리고 있지만,
도청이전에 따른 선거구 통합의 공감대는
획정위 내에 넓게 퍼져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NT▶정동호 전 안동시장/통합추진위
"실체가 없는 새누리 당론을 핑계 삼아서
비합법적인 지역 분할이 이우러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안동.예천 선거구 통합이 실현될 경우
경북북부의 다른 선거구들도
대대적인 연쇄 조정이 예상됩니다.
(C/G)상주는 문경과 합쳐지고,
영주는 봉화.울진과,
또 의성.청송은 영덕과 한 선거구를
이루게 됩니다. (C/G.끝)
이는 지역별로 요구해온
생활권 위주의 선거구 통합과도 일치하는 면이
적지 않아서, 획정위원회의
막판 결단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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