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0월 영국자본의 홈플러스가
사상 최대 규모의 M&A 거래 금액을 기록하면서
국내 자본에 넘어갔는데요.
이를 두고 주인이 국내 주인으로 바뀐 만큼
해외자본이라는 이유로 달서구 용산점 개점
당시에 줬던 혜택을 환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대구시의회에서 제기됐다고 해요.
대구시의회 김창은 의원
"주인이 한국인인데 당연히 그 혜택을 환수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동안 홈플러스가 외국
자본이라면서 약속한 기부금도 안내고 얼마나 대구를 홀대했습니까?" 이러면서 지역 기여도도 낮은 기업이 상황이 바뀌었는데도 혜택만
챙기려 한다면 두고 볼 수 없는 노릇이라고
밝혔어요.
네..
외국인 주주 핑계를 대던 홈플러스가 이제
어떤 핑계거리를 댈런지 궁금해 집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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