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인구가 지난달 말 기준
만 7천 869명으로 만 8천선마저 붕괴했습니다.
울릉도를 제외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은 영양군은,
지난 2006년 인구 2만명선이 무너진 이후
2013년 90명이 반짝 늘어났을 뿐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양군은 전국 처음으로
신생아 양육비를 지원하고, 군청 직원은 물론 친지까지 주소를 옮기도록 권장하는 등
인구 늘리기에 안간힘을 썼지만
인구는 계속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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