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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학교급식에서 친환경 농축산물
비율이 60%가까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경상북도는 친환경 식품 구입비 지원액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ND▶
좋은 먹거리 열풍을 타고 확대일로를 걷던
친환경농업은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으면서
지난 2009년을 정점으로 추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5년 사이 생산기반이 반토막으로 감소했고
올해부터 저농약인증제가 폐지되면서
기반자체가 붕괴직전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타개책으로 학교급식에
친환경 농축산물 사용 비율을 현재 43%에서
58%로 대폭 늘리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친환경 농축산물 구입에 필요한 지원 예산으로
지난해 200억원에서 올해는 225 억원
2018년에는 275억원으로 늘린다는 것입니다
도내 952개 학교 30만명의 학생들이
친환경 농축산물의 고정적인 소비처가 되는
셈입니다
◀INT▶
신기훈 단장/道 FTA농식품유통대책단
'도내 친환경 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 농산물 공급비율을 확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광역계란공급센터를 1개소에서
5개소로 늘리고 2백여개 계약품목에 대해
철저한 안전성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농산물은 출하자체를 차단할 방침입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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