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 대원을 폭행하는 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1년 2건에 불과했던 구급대원
폭행건수가 해마다 늘어 지난 해에는
7건이 발생하는 등 지난 5년간 모두 28건의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폭행 사건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 음주 환자들의
폭행이었지만 보호자가 구급대원을 폭행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폭행 가해자 가운데 21명은 벌금을 냈고
2명은 집행유예형, 나머지 5명은 재판이
진행중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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