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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의 쌍방향 소통으로
만들어지는 뉴스 모바일M밴입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빨간 밥차가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는 글과 사진이
M밴에도 올라왔는데요,
사랑의 밥차현장을 저희 M밴이 직접
나가봤습니다.
S/U) 이곳 두류공원주변에는
많은 봉사자들이 이른 시각부터
준비한 음식 냄새가 가득한데요.
이제 곧 배식을 앞두고 있어서
봉사자들의 손길이 분주해졌습니다.
새벽부터 준비한 음식은
봉사자들의 따뜻한 정까지 더해져
M밴회원이 올려준 글 처럼
맛도 아주 좋을 것같은데요.
◀INT▶최영진 단장/사랑의밥차
"많은 분들이 와서 즐겁게 점심드시고, 친구분들 만나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보면 마음이 좋습니다."
이렇게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이날은 대구 달서구에 계신 800여명의
어르신들과 소외계층들이 든든하게 한 끼를
채울 수 있었는데요, 이런 사랑의 밥차들이
계속 활동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후원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카드뉴스 ---------
아파트 전기요금,제대로 내고 계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당연히 쓴 만큼 낸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아파트가 많다고 합니다.
대구의 일부 아파트는
매년 수백~수천만원 이상 씩
더 걷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파트는 두 가지의 계약방식이 있습니다.
어떤 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기요금은 큰 차이가 나는데요.
계약방식을 바꾼 뒤
절감된 엄청난 전기료의 차액은
당연히 주민들에게 돌아가야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은데요.
2002년 이 제도가 도입된 이후
끊이지 않는 갈등과 분쟁, 비리문제
이제는 한전이 나서야 하지 않을까요?
--------- M밴토픽--------------
지난 2월 18일은 대구 지하철참사가 일어난 지
13년이 되던 날입니다.
아쉬움과 미안함 속에 열린 13주기
추모식을 다녀온 한 M밴 회원은
행정의 무성의로
추모벽이 작년 말에야 조성된 점은 아쉽지만
갈등을 겪던 유족들이 마음을 열고
한자리에 모인 것은 다행이라며
대구가 안전과 생명의 도시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려주셨는데요.
이 회원의 글처럼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염원해봅니다.
----------- 여론조사 ----------
대구시는 4월말까지 구. 군과 교육청 관계자,
민간전문가들과 함께
대구 안전 대진단을 합니다.
M밴에서 시민들이 생각하는 가장 시급한
안전 진단 부분이 무엇인지 물어봤는데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안전 점검과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골목길 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지역 소방관련 법규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모바일M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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