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와 기계체조, 비보잉 등이 접목된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이
다음달 6일까지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공연됩니다.
리듬체조, 기계체조 전 국가대표와
전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비보이 등
배우들이 선보이는 플라잉은
스포츠와 공연예술이 어우러져 75분동안
진행됩니다.
'플라잉'은 2011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무대에 올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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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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