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중·고등학교 425곳에
보건교사가 배치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신종감염병 발병과
학교 안 응급상황, 학생 정신건강 관리,
보건교육 등을 위해
기간제 보건교사 61명을 추가로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학교 보건교사 배치율은
85.6퍼센트로 전국 평균 63.8퍼센트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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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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