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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규제완화에 지역 책임론 대두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2-19 11:46:18 조회수 1

수도권 규제완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정부의 경제활성화 대책과 관련해
지역의 책임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수도권에 6조원 투자계획을 마련할 동안 대구시와 경상북도, 지역 정치권은
아무런 정보도 없었고, 이에따라 어떠한 대안도 주문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구시는 정부의 이번 투자대책은
기업 민원 해소 측면이다보니 정보도 없었고
지방의 목소리도 전달하지 못했다면서
앞으로 지방투자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방분권 관계자들은 이번 결정이
지방 정부와 협의없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방을 바라보는 현정부의 시각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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