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도청이전 마무리.. '신도청 시대' 첫 발

홍석준 기자 입력 2016-02-19 16:23:01 조회수 1

◀ANC▶

경상북도가 어제 대구청사 생활을
공식적으로 끝내고,
안동예천 신청사로 옮겼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23개 시장 군수들은
오늘 신청사 앞마당에서
신도청 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홍석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effect.. '취타대 소리'

도청이전을 알리는 취타대의 우렁찬 연주가
신도청 하늘에 울려 퍼집니다.

김관용 도지사와 도내 23개 시군 단체장들이
7미터 높이의 솟을대문을 통해
300만 도민의 상징인 경북도청 신청사로
들어옵니다.

effect.. '고유제'

경상도 700년 역사를 지켜준 선조들에게
도청이전의 의미를 고하는 제에 이어서,

신도청 시대의 액운을 쫓아내는 액막이 행사로
도청이전의 마무리를 선언했습니다.

◀INT▶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 북쪽 11개 시군 낙후지역 중심에 도
청이 들어감으로 해서, 개발축이 하나 더 만들
어지는 겁니다. 환동해와 환서해를 잇는 새로운
문화권이 형성되고 중원문화와 만나게 됩니다."

앞서 김관용 도지사는 안동 관사에서
신도청으로 처음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안동시는 옥동사거리와 예천에서도 대대적인
환영 퍼레이드를 갖고,
도내 타 시군간의 협력을 이끄는
도청소재 도시로서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INT▶권영세 안동시장
"지금까지는 경북북부의 중심도시였지만
이제는 경북의 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나가야 될 때입니다. 23개 시군의 맏형으로서
성숙된 모습으로 함께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도청이전이 사실상 마무리 되면서
신도청과 도의회를 중심으로
천 6백여명의 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closing. "8년의 준비끝에 도민의 품으로
돌아온 경북도청이 새 천년을 향해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디딘 하루였습니다.
MBC뉴스 홍석준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