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도청 이전이 끝나는
이달 22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달 20일 행정부지사실과 자치행정과를 끝으로
도청 이전을 모두 마무리하고,
안동·예천 신청사에서
전 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합니다.
경상북도는
대구에서 출퇴근하는 직원 500여 명을 위해
통근버스 16대를 당분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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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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