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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제인구 줄고,노인인구 늘어

입력 2016-02-17 16:54:54 조회수 1

◀ANC▶

경상북도가 앞으로 20년간 해마다
경북의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경제활동인구는 20% 넘게 줄고
노인인구비율은 2배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박흔식 기잡니다
◀END▶
◀VCR▶


경북지역 주민등록인구는 지난 6년간
연평균 0.29%씩 증가했습니다.

기간내 내국인 증가율은 0.47%인데 비해
외국인 증가율은 35%로 외국인 증가가
전체 인구증가를 견인한 것입니다.

경상북도는 이같은 인구 증가세가
당초 우려와는 달리 앞으로 20여년간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매년 0,02%씩 증가해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고령사회로 진입하는 2033년에는
총인구가 265만 천 여명으로 증가할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경제활동가능인구는
천47만8천여 명으로 22% 감소하고
노인인구는 89만9천명에 달해 지금 17.5%에서
34%로 2배 가까이 증가할 전망입니다.
.
특히 의성,군위,청도 영덕군은 절반 이상이
노인이며 도내 평균연령도 50세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INT▶
정경하 법무통계 주무관/경상북도
'2033년 도내 평균 연령은 51.1세로 나타났고
2013년 42.2세에 비해서 8.9세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평균연령은 도전체 2013년 42.2세에서 2033년 51.1세로 20년간 8.9세 증가하겠습니다'

따라서 경제활동가능인구가 유소년과 노인을
부양하는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제활동인구 100명이 부양해야할 인구는
서울 57명보다 많은 79명으로
크게 늘어날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박흔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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