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오후(2시)
고령군 성산면 박곡리, 무계리 일대에
75만 제곱미터 규모의
동고령 산업단지 기공식을 엽니다.
내년까지 천 73억 원을 들여
금속가공, 전기장비, 자동차, 트레일러,
기계 제조업 등 40여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산업단지를 조성합니다.
동고령 산업단지는
동고령 나들목에서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다산일반산업단지와
다산2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 있어
산업집적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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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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