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일대에서
영업이 끝난 셀프세차장에서
미리 준비한 도구로 동전교환기를 뜯어
5차례에 걸쳐 모두 2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로
34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대구 일대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빈집 34곳에 들어가 금품 2천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2명을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금품을 사들인 금은방 업주 두 명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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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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