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오늘부터 시작해
오는 27일까지 안동·예천 도청 신도시로
이전합니다.
현 청사는 1967년 3월 신축해 49년동안
사용했는데 빠른 시간내 이전을 마무리해
오는 29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업무를 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청사는 지난 해 7월
안동시 풍천면 도청 신도시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준공했고,
정보통신과 종합방재센터의 시험가동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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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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