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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서울에서 영남권 신공항
사전 타당성 용역 중간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진행된 기초자료 조사 분석 결과와
앞으로 평가 방법 등이 제시됐는데요
부산과의 시각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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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영남권 5개 지자체 공무원이 참가한 가운데
신공항 사전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습니다.
◀SYN▶서훈택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
이번 용역과 관련해 지난 전반기에는 입지분석에 필요한 기초조사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후반기에는 본격적인 세부 입지검토에 들어갈 예정
용역을 맡은 프랑스 파리공항공단 자회사
ADPi는 영남지역의 인구·경제·교통여건과
전망, 기존 공항의 시설여건,장래 수요등
그동안의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는 김해공항 존치를 전제로 24시간 운영 가능성이 확보된 가덕도에
하나의 활주로를 건설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국외사례로 소개된 10여개 공항의
절반 이상이 바다위에 건설됐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대구를 비롯한 나머지 지자체는
영남권내 접근성이 가장 우수하고
활주로 2개의 국제선 통합 신공항 건설이
가능한 밀양이 최적지라고 주장했습니다.
◀INT▶정명섭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계속 용역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고 우리가 계속 요구해왔던 항공학적
검토를 반영해서 공사비가 절감되는..
국토교통부는 국제민간항공기구인 ICAO의
항공 입지 기준을 근거로 규모와 공역, 기상,
지형, 소음, 주변지역 개발정도, 투자여건 등을 고려해 최종 용역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잠재적 후보지 선정은 끝났고
후보지 압축 과정이 진행중인데
이 달 말 평가방법 결정을 위한 자문회의를
연 뒤 본격적인 평가에 나서게 됩니다.
S/U]국토교통부는 이번 회의에서 일부 지자체가
시민단체를 동원해 여론몰이에 나선데 대해
강력히 경고하는 한편 용역결과가 나오는
6월까지 일체의 유치전을 금지해 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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