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대남 전단지,
'삐라' 살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안동에서도 대남 전단지가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안동시 임하면의
농가 텃밭에서 91살 김 모 씨가
삐라 1장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전단은 가로 11.5cm, 세로 4cm 크기로
'군 장성들이 북침전쟁을 부추긴다'는 내용의
문구가 양면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발견된 대남 전단은 군이 수거하는 한편,
수색에 나섰지만 추가로 발견된 전단은
없었습니다.
올해 1월 이후 수도권 15곳과 충북 1곳,
이번 안동을 포함해 전국 17곳에서
12만 5천여장의 대남전단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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