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 설날에도
권영진 대구시장이 김관용 경북지사가 있는
공관을 직접 방문해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는데요.
특히 올해는 경북도청이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아쉬움이 더 큰 자리였다고 해요.
두 단체장의 만남에 동석했던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
"비록 먼 거리로 이사를 가지만 대구와 경북이
더욱 협력하자고 덕담을 나눴습니다. 지사님도 배석한 도청 간부들에게 지금보다 더 협력을 강화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하면서 지금은
섭섭함이 크지만 이사를 계기로 양 지역의
관계가 더 끈끈해 질 것 같다고 말했어요.
네..
몸은 비록 멀어지지만,
대구 경북이 원래 한 몸이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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