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정부 예산까지 따낸 할랄 6차 산업
육성 계획에 대해 일부 시민들이
IS 테러리스트들이 올 수 있다면서 항의 전화를
하는 등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자, 결국 어제
사업 계획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대구시의회가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며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도 사업 포기를 결정한데
영향을 미쳤다지 뭡니까?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
"할랄 산업 육성 계획은 반대 여론이 예견됐음에도 시민의견 수렴 과정을 소홀히 했고,
시의회와 사전협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아 유감스럽습니다." 하면서 반대 이유를 밝혔어요.
글쎄요..
무슬림 전체를 테러집단으로 규정하고 적으로
만든 셈인데, 종교적인 이유로 지역 사회의
이익을 외면한 결과는 아니길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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