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수술비를 미끼로 돈을 빌린 뒤
해외로 달아났던 70대 여성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02년 10월,
평소 알고 지내던 68살 김모씨에게
"아들의 수술비를 빌려달라"고 해
3천 100만원을 빌린 뒤
일본으로 달아난 혐의로 70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일본에서 불법체류자로 생활해 오다가
여권 갱신을 위해 입국했다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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