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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관문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동대구역 복합 환승 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 연말 완공이 목표인데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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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시작한지 2년만에
붉은 색의 육중한 철골구조를 드러낸
동대구역 복합 환승 센터.
지하 7층, 지상 9층 규모로
연면적만 27만 5천여제곱미터나 됩니다.
차량 주차대수만 2천 900여대로
환승센터로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지하에는 도시철도가 지나가고 지상에는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터미널이 들어섭니다.
지역 최초로 수족관이 있는 백화점까지 입점해
여객 수송은 물론 쇼핑과 문화, 레저를
겸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은
50%를 넘어섰습니다.
◀INT▶문길남 상무(주)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
탑 다운공사로 골조가 거의 다 마무리되었고
지금부터는 마감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 12월 개관까지 빠르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대구역 주변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대구시가 건설중인 성동고가차도도
공정률이 72%로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대구시는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고
동대구역 주변 개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권영진 대구시장
생산 유발 효과는 2조 4천억원이 예상돼서
대구 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고 외부의 관광객들이 대구로 오는 그야말로 대구의 랜드마크로
발전할 수 있을 것
대구 최대 규모의 상업시설로
지역 유통업계 판도에도 엄청난 변화를 몰고 올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대구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란 기대속에
지금도 복잡한 동대구역 주변의 교통량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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