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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안동-포항 국도 언제 완공되나

정동원 기자 입력 2016-02-08 16:49:03 조회수 1

◀ANC▶
도청이 안동.예천으로 완전히 이전하면
가장 불편을 느끼는 곳이 경주.포항을 비롯한
경북 남부권입니다.

안동-포항 간 국도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가
빨리 완공돼야할텐데 지지부진합니다.

정동원 기자
◀END▶

안동-포항간 국도 4차로 확장공사는
크게 3개 구간으로 나뉩니다.

안동시 임하면 오대리에서 길안면 소재지를
우회해 길안면 천지리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동안동IC까지 4.9km구간은, 공사가 진행중입니다.

현재 공정률 40%로, 2018년 2월 그러니까
만 2년 뒤 완공입니다.

◀INT▶최현국 감리단장
동안동IC를 통해 기존 국도를 이용하면 경북도청까지 진행하는데 시간 단축이나 물류 수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동안동IC에서 청송군 현동면까지 31.9km구간은
현재 실시 설계중입니다.

올해 연말쯤 발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발주에서 완공까지 통상 7-8년이 걸리니까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2023-4년 완공됩니다.

나머지 청송군 현동면에서 포항시 기계면까지
구간은 이제 기본설계가 끝났습니다.

내년 실시 설계가 진행된다고 보면
위 구간에 비해 2-3년 정도 늦게 완공됩니다.

완전 개통되기까지 10년 넘게 걸리기 때문에
상주-영덕 고속도로와 상주-영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게 그나마 낫습니다.

대구-포항간 고속도로를 타고 영천에서
상주-영천간 고속도로를 갈아 탄 뒤
군위JC에서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영덕 강구에서 상주-영덕간 고속도로를 타고
동안동 나들목에서 내려 국도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상주-영덕 고속도로는 올해 말,
상주-영천 고속도로는 내년 6월 개통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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