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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희생하는 공직자들이 있기에..

금교신 기자 입력 2016-02-08 16:07:36 조회수 1

이번 설 연휴 대구시는 예년보다 인력을 두 배로 늘린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교통은 물론 각종 재난과 안전 사고에
대비하기로 했다는데요.

시민들을 위한 일이긴 하지만
상당수 공무원들은 비상 근무를 하느라
명절인데도 고향을 찾을수 없게 됐다지 뭡니까?

대구시 황종길 건설교통국장
"이번 설에도 사무실에 설치된 교통 상황
모니터를 보면서 보내야 해 아쉽지만
긴급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는게
공무원의 역할 아니겠습니까?" 라면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하게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어요.

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면서 희생하는
공직자들이 있기에 많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즐길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공직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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