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육아휴직을 신청하는 남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에서 육아휴직을
신청한 남성은 101명으로
지난해 69명에 비해
46%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의 혜택을 받는
남성 근로자의 수도 59명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에대해 노동계는
"지역 업체 대부분이 근로자 300인 미만인
중소기업이라 육아휴직을 쓰기가 힘들다"며
대체인력 확충 등 근본적인 보완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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