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기를 조작해 수억 원을 챙긴 주유소가
적발됐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지난 2013년 9월부터 2년 여 동안
자신이 운영하는 대구 달서구의 주유소
주유기 6대에 조작장치를 설치해
기름을 적게 넣은 수법으로
3억 7천만원을 챙긴 혐의로
주유소 업주 62살 박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정량보다 3% 정도
기름이 덜 들어가도록 조작해
소비자들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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