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주시, 울진군,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3일 오후 2시 반) 도청에서
원전 온배수 활용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4개 기관 단체장들은
온배수 활용사업의 성공을 위해
정책 연계와 제도 개선, 신규 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월성원자력본부는 오는 3월 초에
홍보관 터 안에 천6백여제곱미터 규모의
시범온실을 설치해 작물을 재배한 뒤
앞으로 울진과 영덕 등지로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냉각수로 사용된 뒤 배출되는 온배수는
인근 해수 온도보다 7~8도 정도 높아
농산물의 생산과 양식장, 식물원 등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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