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설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공항교에서 복현오거리, 경대북문 구간 등
상습 지정체구간에 신호조정을 하고,
대구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 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9개반 240여 명으로 교통상황실을 구성해 운영하는 한편 백화점과 공항, 터미널 등
교통 혼잡지역 105곳에는 교통소통과
질서유지를 위한 계도활동과 불법 주정차
단속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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