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오늘부터 한달 동안
'연인간 폭력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동안 도내 전 경찰서에
'연인간 폭력 근절 TF팀'을 운영해
전담수사요원과 상담전문 여경,
피해자보호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수사체계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범죄 발생 징후가 있거나 발생했을 경우
전담 TF팀에서 종합적인 수사를 진행해
폭력성과 상습성 여부를 확인한 뒤
2차 피해 가능성이 있으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할 방침입니다.
경북에서는 매년 380건 안팎의
연인간 폭력이 발생하고 있고,
최근 5년 동안 29명이 살인사건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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