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중소상인 보호육성을 위한
서민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통시장 특성화를 위해 중구 약령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에, 남구 봉덕신시장 등
8개 시장은 골목형시장으로 추진하는 한편
서문시장에는 5월부터 야시장을 개장할
예정입니다.
골목상권에 활력을 주기 위해서
'동부 중소유통 공동물류센터'를 건립해
유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민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천억원 규모의 경영안전자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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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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