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은
저온이 이어지고 일조가 부족할 때
과채류 농가들이
광합성 촉진을 도와주는 탄산가스를 공급하면 참외·딸기의 당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철 저온기에는
광합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고
당도가 올라가지 않아
초기 수량이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탄산솔'을 설치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특히 딸기와 참외는
반드시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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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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