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포항 북 이병석 의원이
검찰에 자진 출두하면서 총선 완주가 사실상
힘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병석 의원은 16시간 가까이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서울중앙지검 청사를 나서면서
검찰이 오해하는 부분을 충분히 해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의 검찰 출석은 선거를 앞두고
당과 지도부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취지여서,
지역 정가에서는 명분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이 의원의 총선 완주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