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설을 맞아
오늘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대게 불법포획과
유통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이번 단속은
대게 수요에 비해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9센티미터 미만 대게와 암컷 대게의
포획과 유통 행위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습니다.
한편, 지난해에는 대게사범 36명이 적발돼
만 3천 900여 마리의 대게가 압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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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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