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동해안 기업들의 장애인 고용이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은
현행 장애인 의무고용제도에 따르면
50인 이상 사업장은 직원의 2.7%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해야 하는데도,
지난해 6월을 기준으로
경북동해안 기업들의 장애인 고용률은 2.62%에 그쳤고, 이는 전국평균 2.65%보다도 낮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장애인 의무고용대상 사업장 477개 가운데 의무고용을 이행한 곳은 51%에 그쳤다며,
기업들은 장애인 고용 장려금 등
정부 지원제도를 활용해
장애인 고용을 늘려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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