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39억원을 들여
대구 달성군지역에 있는
소하천 5개 지구에 대한 정비사업을
다음달에 조기발주합니다.
상류가 산지로 하상경사가 심하거나
집중호우가 올 때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곳으로 치수 위주의 정비에서 탈피해
생태옹벽,징검다리,쉼터 등을 설치해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자연친환형
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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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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