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20대 총선의 지역구 의석수, 253석에
잠정합의한 가운데,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경북지역 의석수를 현재 15석에서 13석으로
줄일 경우, 즉각 헌법소원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은 경북의 의석수를
13석으로 줄일 경우, 선거구당 평균인구수는
현재 18만여명에서 20만 8천여 명으로 늘어나며
이는 서울과 경기,부산, 대구, 광주 등
대도시보다 선거구 인구수가 더 많은
기현상을 초래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은
수도권의 의석수를 2,3석 줄이고,
농어촌에 이 의석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농어촌을 실질적으로 배려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여·야 지도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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