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1/25 방송용
경상북도 고령군이 가야문화 특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대가야 도읍지로서의 옛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것인데요.
옛 88고속도로 확장 개통과 더불어
고령군이 변화의 움직임으로 꿈틀대고 있다고
합니다.
이슈 & 피플 오늘은
곽용환 고령군수를 만나 봅니다.
1. 고령군이 가야문화특별시를 선포했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추진하겠다는 설명해 주시죠?
<곽용환 고령군수>
"지난해 4월 2일에 고령읍을 대가야읍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대가야의 역사적 정통성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이 2018년 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도록 하기위해 현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특히 대가야 종묘 건립, 그리고 대가야 도성문 재현사업과 또 악성 우륵 현창사업을 통해서 대가야 문화 융성의 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바이올린 도시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와 그리고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
있는 몽고메리 카운티 등 세계적인 도시와
협약을 통해서 동서양 문화 교류를 추진하고
있고, 특히 작년에 서울시와 교류협약을 통해서 문화 관광 산업 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2. 작은 영화관이 요즘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지자체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경북에서는 처음 생긴 것이라죠?
<곽용환 고령군수>
"그렇죠, 대구경북에서는 저희들이 처음입니다. 우리 고령에서 극장이 없어진지 38년만에 최신 개봉 영화를 우리 지역 주민들이 볼 수 있는
작은 영화관 '대가야 시네마'를 작년 연말에
개관했습니다.
문화관광체육부, 정부에서 공모하는 사업을
저희들이 알고 2014년도에 신청을 했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자치단체들이 신청을 했는데,
그 경쟁을 뚫고 저희들이 선정이 되어서 국비
4억원에 군비 4억 5천만원을 투입해서 작은
영화관이 됐죠. 이러한 부분은 우리 공무원들이 모두 정부 정책을 발빠르게 알고 열심히 추진한 결과입니다."
3.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 옛 88고속도로가
고령군을 지나가는데,
확장 개통 후에 달라진 변화가 있습니까?
<곽용환 고령군수>
"광주까지 소요 시간이 30분 정도 단축됨으로써 물류비용이 많이 줄고, 특히 고령군이 대구와 광주의, 영호남의 물류의 중심지가 되지 않나 생각하고 하나하나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들은 동서로 광주 대구간 고속도로가 있고, 또 남북으로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교차되는 지점이 동고령IC입니다. 그리고 국도도 26번 국도와 33번 국도가 동서남북으로 크로스되기 때문에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고 있죠.
앞으로 관광 부문도 우리가 호남지역의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다양한 광역 관광정책도 펼쳐 나가고 있습니다."
4. 고령이라고 하면 딸기, 수박 등이 전국적으로 유명한데요.
FTA와 관련해서 대책 어떻게 세워놓고 있습니까?
<곽용환 고령군수>
"방금 국장님 말씀대로 딸기, 수박, 메론,
참외, 감자 등이 저희들 주 생산품목이고,
이런 품목들이 읍면들로 특화가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기에 맞게 하나하나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고, 특히 저희들은 FTA에 대비해서 2012년부터 매년 1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서 여러가지 농업에 관한 시설 현대화 사업에 집중적으로
많은 예산을 투입해 왔습니다.
또 전문적인 농업인 양성을 위해서 매년 대가야 농업기술대학을 자체 운영을 하고 있고, 또 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민사관학교라든지, 농촌관광대학에 위탁교육도 보내고 또 요즘은 유통 판매가 전부 SNS로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SNS 전문교육도 직접적으로 많이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