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한파로 제주공항의 운항 중단 사태가
이어지면서 항공편이 무더기 결항됐습니다.
제주공항에 폭설과 난기류로
어제 오후 5시 50분에 내려진
활주로 운영중단이 내일 오전 9시까지로
연장되면서 오늘 하루 대구-제주 간
항공기 28편의 운항이 모두 취소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비상대책본부를 꾸려
제설작업을 하고 있지만
기상 악화에 제설이 여의치 않고,
현재 제주에는 수 만명이 발이 묶인 채
숙소도 제대로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국제공항은
내일 오전 9시까지 제주공항의 운항 중단이
이어질 예정인만큼 사전에 결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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