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저체온증으로 인한 진료인원이
2010년 754명에서 2014년 1천 150명으로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성 환자가 66%로
여성보다 2배 가까이 많았고,
연령대별로는 10살 미만 어린이가
전체의 3분의 1을 차지했습니다.
보건당국은 근육 활동이 미약해지고
떨림, 기억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빨리 119 신고를 하고 체온을 높일 수 있도록
담요나 외투를 덮어주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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