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재선충병 방제와 관련해
기존의 훈증 방식보다 재발생률이 낮은
파쇄 방식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감염목을 잘라낸 뒤 약제를 뿌리고
방수포로 덮는 훈증방식 처리 비율을
현행 70%에서 단계적으로 줄이고
감염목을 모두 자른 뒤 파쇄하는 파쇄방식을
현행 19%에서 50%까지 높일 계획입니다.
한편 재선충병의 재발생률은
훈증 방식이 30%가 넘는 반면
파쇄 방식은 19%로 낮아,
파쇄 방식이 확대되면 방제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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