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연간 독서율이 상위권인 반면
경북은 평균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5 국민독서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구의 연간 독서율은 70%로
서울, 대전, 인천, 제주에 이어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5위를 기록했고,
경북은 64%로 전국 평균 65%보다
낮았습니다.
대구의 공공도서관 이용률은 38%로
제주, 인천, 서울에 이어 4번째로 높았고,
연간 독서량은 9.8권으로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문체부의 이번 조사는
전국의 19살 이상 성인남녀 5천 명과
초·중·고등학생 3천 명을 대상으로
2014년 10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39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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