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기준, 경북도내 한우 사육두수는
56만 천여 마리로 지난 2013년 대비
15.6%가 줄었고,
사육 농가도 만 9천 4백여 가구로 2013년보다
절반이나 줄었습니다.
사육소가 줄면서 소 값은 크게 올라
600㎏짜리 숫소의 경우 지난 16일 기준 가격이
706만 7천원으로 재작년 보다는 36%,
지난 해 말 보다는 7.7%가 올랐습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소 값이 오르고는 있지만
소고기 값은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 이후
소비위축으로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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