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의 수출과 수입이 많이 줄면서
불황형 흑자가 열한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포항세관이 발표한
2015년 12월 수출입 동향 분석자료를 보면
수출은 5억 5천 5백만 달러로
1년전 같은 달에 비해 35% 줄었고,
수입은 4억 3천 3백만 달러로 33% 감소해
무역수지는 1억 2천 2백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세계 철강경기 침체와
지역 철강업체의 사업 조정 등의 영향으로
수·출입 물량이 계속 줄면서 무역수지는
열 한달째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