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을 돌며 현금을 훔친 30대 남자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해 9월 24일 오후 3시 반 쯤
대구 북구의 한 목욕탕에서
손님이 세면도구와 함께 둔 열쇠로
탈의실을 뒤져 현금 70만원을 훔치는 등
20여 차례에 걸쳐 현금 890만원을 훔친 혐의로
24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특별한 직업이 없는 김씨는
경계가 허술한 동네 목욕탕을 노려
범행 대상을 찾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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