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경북상공회의소가 진행하고 있는
'민생구하기 입법 촉구 천 만 서명운동'에
서명하고, 정치권에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노동개혁 4개 법안은 민생현장과 직결된 문제로
당리당략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며
법이 빨리 처리돼야 경제현장을 살리고,
정년 연장으로 인한 청년들의 대규모 실업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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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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