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중소병원과
중국 국립의과대학이 공동 투자한 한중합작병원 'K(케이)뷰티 메디컬센터'가
지난 17일 중국 시안에 설립됐습니다.
k뷰티 메디컬센터는
대구의 치과,성형,피부,비뇨기과 등의
전문 병원이 인력과 기술을 투자하고,
중국 국립의과대학이
건물과 의료기기를 제공하고
사단법인 한국청년취업연구원이
8년동안 중국 국립의과대학과 공동운영합니다.
피부과를 전공한 학생들이
해외인턴십으로 참여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현지 취업까지 연계해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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